본 연구 보고서는 동그라미재단과 월드비전이 공동사업으로 2017년에 연구하여 발간한 연구보고서 입니다. 2017년 12월에 개최된 포럼 이후 연구 내용을 종합하여 보고서로 발간하였습니다.   ‘우리가 미래세의 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꾸며, 자신만의 행복을 주도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는 것은 곧 우리사회의 오늘날의 행복과 건강한 미래발전을 위한 주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세대가 어떻게 자신 들의 잠재력과 능력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 로 열어갈 수 있는 힘과 역량을 키워가게 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는 다소 미흡하다.’ _ 연구 내용 중 발췌   미래세대에게 어떤 꿈을 꾸게 할 것인가에 앞서서 현재 미래세대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보고서가 꿈을 꾸게 해 주는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하길 기대합니다.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최종보고서_동그라미재단X월드비전

    Magazine Millennial은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입니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과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란?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이들을 칭하는 용어로, 닐 하우(Neil Howe)와 월리엄 스트라우스(William Strauss)가 1991년 출간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 Generations: 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이들은 급속도로 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태어난 첫 세대로, 어린 시절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정보기술(IT)에 능통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자라왔으며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 불리기도 합니다.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대학 진학률이 월등히 높아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진 세대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내외 금융 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하여, 고용 감소나 일자리 질의 저하 등을 겪었으며 평균 소득이 낮고 대학 학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도 합니다.저성장 속 높은 실업률로 취업, 결혼, 주택마련, 출산 등을 포기하여 스스로를 ‘N포 세대’ 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베이비붐 세대 이후 규모나 영향력 면에서 가장 강력한 세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on profit text on missing puzzle background.   본 연구는 비영리기관의 경영 성과지표를 제시합니다. 여기서 제시되는 평가틀은 비영리기관에 대한 선행연구와 여러 선진기관의 역량평가요소를 종합하여 비영리기관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포괄적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조직전반에 대한 진단을 Top-down방식으로 그려내는 모델과 실제 비영리섹터의 특성과 성공요인을 짚어줄 수 있는 Bottom-up방식을 종합하였습니다. 여기서 뼈대가 되는 방법론은 조직 전반을 전략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미래 지향적 목표와 과제를 도출하는 데 사용되는 균형성과표(“Balanced ScoreCard”)입니다.   평가틀은 크게 ‘재단전략 및 사업평가’, ‘인력 및 조직평가’, ‘재무건전성과 투명성’으로 구성되는 3가지 대항목과 50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동그라미재단은 50개 평가항목에 대해 상중하(3,2,1점)를 기준으로 독립적인 평가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개선해야 할 항목과 조금 더 소통해야 할 항목들을 뽑아내었습니다.   비영리기관 운영의 평가틀은 전반적인 조직운영의 측면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방법으로 개선해야 할지 나침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각 항목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통일된 지향점을 가지고 기관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으로 자신의 조직을 스스로 진단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평가틀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비영리섹터의 중간지원조직이자 사업수행기관인 동그라미재단의 실제 운영 경험과 한국 비영리섹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숲과 나무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종합적인 평가 프레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부나 권력을 얻기 위한 경쟁에서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느냐의 기회균등 문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엄중한 화두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첫째, Rawls의 정의에 관한 이론과 Sen과 Nussbaum의 역량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기회균등 개념 이론화를 시도하여 구체적인 8개 영역(건강, 안전, 교육, 관계, 환경, 여가, 정치, 경제)을 도출하였다. 둘째, 노동패널 자료와 D-index를 활용하여 경제 영역과 타 영역의 연관성을 고려한 실증적 기회균등 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이러한 시도는 사회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적 처방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행정학의 임상성을 고려할 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분석 결과, 대학진학 여부와 영어구사능력을 기준으로 살펴본 교육 분야의 기회불평등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가와 정치 영역의 기회균등도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에 따라 심한 격차를 보이는 여가 부족의 문제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함께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어: 기회균등, 삶의 역량】   ※ 본 논문은 2015년 동그라미재단의 기회균등지수연구 “우리는 기회가 균등한 사회에 살고 있는가?” (연구책임자: 구교준교수/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공동연구자: 김희강/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최영준/연세대학교 행정학과)의 내용을 행정논총(한국행정연구소, 서울대학교)에 개제한 건입니다. 본 논문에 대한 저작권은 행정논총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6년 6월 15일 “기회불평등 2016- 생애주기별 경험과 인식” 연구발표회의 토론과 Q&A 세션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연구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속연구의 방향과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연구진 리스트신광영교수 (중앙대사회학과, kyshin@cau.ac.kr)이성균교수 (울산대사회과학부, skleeuou@ulsan.ac.kr)양재진교수 (연세대행정학과, jjyang@yonsei.ac.kr)김영미교수 (연세대사회학과, youngmikim@yonsei.ac.kr)   ● 패널 리스트이우진교수 (고려대경제학과, woojinlee@korea.ac.kr)박경숙교수 (서울대사회학과, pks0505@snu.ac.kr)계봉오교수 (국민대사회학과, bkye@kookmin.ac.kr)변수용교수 (펜실베니어주립대교육학과, szb14@psu.edu)   ※ 본 문서에 있는 내용이나 문구를 인용하실 때 동그라미재단과 발표자 혹은 패널의 성함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2016년 동그라미재단은 '한국사회 기회불평등의 현황과 인식'조사를 위해 3,500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기회불평등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분석하는 후속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기회 불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상황, 학력수준, 근로형태, 사회적 자본 등을 파악▪개인의 생애주기별 겪을 수 있는 주요 기회 불평등 경험과 주관적 인식 조사▪기회 불평등에 대한 서베이 자료를 축적하고 분석연구를 함으로써 기회 불평등에 대한 논의 확대   ● 조사설계▪모집단 : 전국 만16세 이상 75세 미만 성인남녀▪표본수 : 3,500명▪조사방법 : E-mail을 이용한 CAWI(Conputer AssistedWeb Interview) 조사로 진행하되, 60세 이상의 경우부족 샘플 수에 대해서는 대면면접조사로 진행함▪표본설계 : 성별, 연령별, 지역별 전체 인구비율 고려 표본추출 실시   ● 파일 구성▪설문지▪코드북▪유저가이드▪릴리즈용데이터   ● 다운로드※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 주시면 기입해주신 이메일로 연구사업 및 재단 소식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필수)  

  2016년 동그라미재단은 “한국사회 기회불평등의 현황과 인식”조사를 위해 3,500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기회불평등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분석하는 후속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서베이 및 후속연구는 향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모여 기회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연구자소개   신광영교수 [중양대학교 사회학과]: 한국의 기회불평등: 중장년을 중심으로김영미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계층화된 젊음: 일, 가족형성에서 나타나는 청년기 기회불평등양재진교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한국 노년층의 삶의 만족과 행복 기회불평등이성균교수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부]: 청소년의 불평등 의식: 고등학생의 교육경험과 기회불평등 의식을 중심으로

    [연구배경] 동그라미재단은 ‘모두에게 기회를’이란 미션 아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기회균등지수’ 연구를 2014년말 시작하여 그 연구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연구는 행정학, 경제학, 정치학 분야의 교수님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연구1팀> 연구책임자: 구교준 (교수,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공동연구자: 김희강 (교수,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공동연구자: 최영준 (교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연구2팀> 연구책임자: 권혁용 (교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공동연구자: 강우진 (조교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공동연구자: 은민수 (조교수,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공동연구자: 최종호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3팀> 연구책임자: 서환주 (교수,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공동연구자: 김준일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공동연구자: 신우진 (강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구교준 교수(고려대 행정학과) 연구팀은 기존 기회균등 지수들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기회균등 지수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적용한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 권혁용  교수(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연구팀은 ‘한국의 기회균등 :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인식의 차이, 그리고 진단’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환주 교수(한양대 경상대학) 연구팀은 소득별, 성별, 연령대별로 2000년 이후 한국 사회의 기회불평등 추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배경]    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평균수명을 근간으로 하는 인류의 표준적인 생애주기에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평균수명의 놀랄만한 증가는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현상으로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중대한 변동을 불러오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최적화된 사회문화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생애주기를 설계하고 그에 근거해 법적, 제도적, 문화적 대응방식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이에 동그라미재단과 희망제작소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생애주기로 New Life Cycle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새로운 생애주기 관점으로 현재 이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중년층의 인식과 욕구, 변화 과정 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 시기의 의미와 생애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또한 이들이 그러한 생애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어떤 사회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시민사회 영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목차]    연구요약 I. 서론 II. 선행 연구 및 정책 현황 검토 III. 사무직 중년층 은퇴(예정)자의 인식 및 욕구 : 설문조사 결과분석 IV. 사무직 중년층의 제2성인기 생애 재구성 : 심층면접 분석 V. 제언 VI. 결론 참고문헌   ** 본 연구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 하에 희망제작소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로서, 연구의 결과는 동그라미재단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Download Attachments   새로운 생애주기 관점으로 파악한 베이비부머들의 욕구 및 지원방안. File size: 1 MB

동그라미재단은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기회 불평등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 우선적으로 해소해야 할 기회 불평등 분야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고자 ‘기회 불평등 국민인식조사’를 2015년 5월에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기회 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조사를 통해 정리된 결과를 공유합니다. * 자료는 맨 아래 링크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자료 다운로드   Download Attachments   동그라미재단_기회불평등 국민인식조사 보고서_2015년 첨부파일로 다운로드 하세요File size: 2 MB     

  [연구배경]  최근 글로벌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키워드가 바로 ‘사회혁신’이다. 사회혁신은 현실의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실제 만들어 보임으로써 거시적 변화, Big Change를 위한 계기를 준비하는 전략이자 방법론이다. 동그라미재단과 사회혁신공간There는 오픈랩(OpenLab)을 통해 사회혁신 키워드 발견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오픈랩은 정교한 논리와 개념보다 수많은 층위의 내재된 경험들의 내러티브의 수집과 해석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이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요소들을 사회 언어화하는 작업이다. 큐레이터로 참여한 연구진들의 활동 영역은 크게 STEEP(Social, Technological, Economic, Ecological, Political)와 같이 시민사회, IT와 기술, 경제와 공유 경제, 사회적경제, 환경과 도시재생, 청년문제, 정치적 자유권 등을 주제로 대안적 가치를 지향하였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약 350여명의 시민, 전문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사회의 문제와 변화 가능성, 그리고 사회혁신의 단서들을 종합하여 약 100여개의 키워드가 도출되었다. 중심키워드로는 개인화, 자존감과 존엄, 시간권리, 관계의 이동, 시민 이니셔티브, 사회적 자본, 세대간 지속가능성 등이다.     [목차]    요약 I. 우리의 미래를 바꿀 빅 키워드, ‘사회혁신’ II. 혁신적 방법론 ‘오픈랩(Open Lab)’ III. 한국사회의 미래를 읽는 사회혁신 키워드 IV. 분야별 사회혁신 키워드 해설 V. 빅데이터 속에서 표현된 사회혁신 키워드 분석   ** 본 연구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 하에 사회혁신공간THERE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로서, 연구의 결과는 동그라미재단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Download Attachments       요약File size: 2 MB  I. 우리의 미래를 바꿀 빅 키워드, '사회혁신'File size: 2 MB  II. 혁신적 방법론 '오픈랩'File size: 3 MB  III. 한국사회의 미래를 읽는 사회혁신 키워드File size: 2 MB  IV. 분야별 사회혁신 키워드 해설File size: 5 MB  V. 빅데이터 속에서 표현된 사회혁신 키워드 분석File size: 2 MB  전체보고서File size: 8 MB